위 사진은 100kt 핵폭탄
아래 더보기 설명은 150kt 핵폭탄을 가정
Lv.4 핵폭발(900m)
주위에 있는 생명체와 구조물은 다 타버리며 사라진다.
Lv.3 방사능(2km)
50%의 확룰로 사람들과 생명체는 바로 사망하거나 몇시간에서 몇주밖에 살아남지 못한다.
엄청난 양의 방사선의 노출과 뜨꺼운 열기(폭풍과 같음)로 인해 심각한 화상을 초래한다.
Lv.2 바람풍(7.5km)
대부분의 건물들은 파괴되고 붕괴된다.
Lv.1 열폭풍(10km 이상)
후폭풍으로 몰려오는 많은 양의 방사능과 열폭풍으로부터 방사능 노출과 화상을 입게된다.
핵이 터질때 대비해야할 것
섬광, 상상못할 강력한 바람, 방사능, 화재와 열, EMP, 터진후 조심해야할 자연(흙, 비)
고고도화 핵무기로 발전하여 핵이 터지면 나오는 엄청난 양의 열, 충격파와 방사능
그리고 강력한 전자파(EMP)로 인해 건물만 붕괴된는 것이 아닌 요즘 시대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휴대전화 기기들이 무력화됨과 동시에 자동차도 일종의 전자기기의 일종이기에 시동이 안걸릴 수 있다.
핵이 터진후 살아남았을때
최대한 손으로 얼굴 부위를 만지는것을 피하도록 한다.
임고입는 옷은 즉시 폐기.
비누.샴푸 등으로 몸을 꼼꼼히 씻는다.
(몸을 방사선으로부터 깨끗히 한 후 새옷으로 교체)
<예상되는 생명의 피해>
ㆍ충격파로 인한 사상자ㆍ고열로 인한 사상자(화상)ㆍ방사선으로 인한 사상자
- 초기 : ARS(급성 방사선증후군)로 인한 사상자
- 후기 : 방사성낙진으로 인한 영향, 암, 기형아 등의 영향
실제로 방사능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몇십년간 방사능으로부터 이겨내기 위해 방사능 수치를 억제시키는 약을 먹어온것으로 알려졌다.
↑
<건물의 중앙이 안전하고, 중앙보다는 무조건 지하가 안전하다>
야외에 있다면 가능한 즉시 건물 안 지하로 들어가야한다.
지하가 없다면 건물안으로 즉시 들어가라.
밖에 나와 있는 것보다는 낫다.
집에 있다면 가능한 빨리 지하주차장으로 대피하는게 옳겠다.
실제로 핵이 날아온다는 비상문자가 오거나 핵이 터지면 모두들 제자리에서 당황만 할것이다.
따라서 이것만 기억하면 좋겠다.
우리가 흔히 길거리에 나와 걸어다니는 거리를 Ground Level(지상)이라고 한다.
이 지상이라는 높이보다 낮은 곳으로 대피한다면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이 증가한다.
재빨리 대피하였다면 바로 취해야 할 자세가 있다.
고양이 자세(배가 바닥에 닿지 않는)를 하고
양쪽 엄지로 귀를 막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는 자세를 취해야한다.
준비
- 비상식량등을 포함한 비상구호물품을 담은 가방 준비.
-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 연락이 안될것에 대비하여 어디서 모이고 연락할 것인지에 대한 비상연락수단 준비.
https://www.safekorea.go.kr/idsiSFK/neo/sfk/cs/contents/prevent/SDIJKM5106.html?menuSeq=786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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